겔랑에서 다양한 사은품을 모아서 받았습니다 >_< Concepts & Cosmetics


벌써 날짜가 꽤 지났는데, 겔랑에서 요렇게 뭔가 독특한 사은품만 모아서 받았어요 :)
럭셔리한 겔랑은 화장품 아닌 것들도 좋아~ 요러면서 집에 왔습니다 ㅋㅋ
요 녀석들을 득템한 것은 다름아닌 겔랑 페이스북 이벤트 덕분.
겔랑 페북은 타사에 비해 물건을 사라고 강요하는 느낌의 광고보다는,
겔랑의 역사를 소개해 준다거나 특이한 뉴 아이템들의 특징을 소개해 주는 내용이 많아서 종종 들러보고 있어요! ㅎㅎ
여튼, 겔랑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요 녀석들을 롯데백화점에서 수령 해 왔습니다.

겉모양만 봐선 뭐에쓰는 녀석들인지 잘 모르시겠죠 ㅋㅋㅋ

첫번째 녀석은 겔랑의 블랑 드 펄 베이스입니다.
10mL의 대용량 샘플로, 화이트닝 기능성과 자외선 차단 기능이 동시에 있는 똑똑한 베이스에요.
전에 겔랑에서 메이크업을 받을 때 요 녀석으로 해 주셨는데, 꽤 촉촉하고 은은한 펄감이 좋았던 녀석이에요.




두 번째는 바로 겔랑의 로고가 예쁘게 새겨진 립스틱 파우치.
딱 카드지갑 사이즈여서 카드지갑으로 써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카드지갑으로 쓰고 있습니다 :)
은은한 블론즈 컬러가 예쁘고, 가죽의 질감이 부드러워 좋아요 ㅎㅎ
 

옆면 모습.



원래 기능이 립스틱 파우치여서 그런지,
립스틱을 바르면서 잘 발라지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조그만 거울이 달려있어요.
요 거울은 정말 유용합니다 ㅋ 따로 손거울을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는 겔랑의 배려 ㅎㅎ
겔랑에서 요번에 신제품으로 나오는 마스카라도 거울이 내장되어 있던데... 립스틱이나 마스카라를 바를 땐 거울이 필수인데
집 밖에선 대책없는 여자들의 마음을 알고 만든 제품들인것 같아요 ㅎㅎ



자석 똑딱이로 여닫을 수 있는 립 파우치입니다.



안쪽엔 이렇게 칸이 분리되어 있어서 수납 공간 역시 좋아요 :)




그리고 또 하나의 아이템, 바로 파우더 브러쉬입니다!
겔랑의 구슬 파우더 덕분에 겔랑 파우더 브러쉬 역시 많은 사람들의 위시리스트에 올라있는데-
저는 겔랑 기초는 몰라도 파우더를 사용해 본 일은 사실 없었거든요.
그치만 요즘 브러쉬의 역할을 다루는 잡지 기사 등도 많이 봐온 터라, 브러쉬에 호기심이 생기고 있었는데..
요렇게 겔랑의 브러쉬를 만나보게 되다니 후후후후후후후 -ㅂ-

딱 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이즈입니다.
블랙 바디에 세련된 겔랑 로고가 새겨져있어요.


요렇게 오픈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쭈욱 잡아 당기면, 요렇게 빠집니다.
좀 뻑뻑한 편임을 감안 해 주세요.
(잘 열리면 파우치 안에서 돌아다닐테니 요렇게 뻑뻑하게 나온 것 같아요.)



요렇게 뚜껑이 열리듯 벌어졌던 쪽의 반대쪽으로 붓이 열립니다 :)


이제 잡아 당겨져서 늘려진 부분을 다시 쏙 넣으면, 요렇게 풍성한 브러쉬 등.장.


브러쉬는 보시는 바와 같이 풍성한 직모의 곧은 털로 구성되어 있어요.
촉감은 부드러운 편인데 제법 탄력적입니다.
아마도 구슬 파우더 등에 적합한, 파우더를 갈아내서 붓에 충분히 묻힐 수 있는 동시에
피부엔 자극이 덜 가도록 설계된 것 같아요.


붓의 요런 탄력적인 질감, 느껴지시나요? ㅎㅎ



요렇게 겔랑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어요 :)
이 외에도 유명한 아베이 로얄 세럼 사쉐도 받았는데, 그건 받은 날 냉큼 엄마와 반반 나눠 써버렸다지요...-ㅂ-;

여튼, 겔랑의 선물들을 받고 느낀점은
럭셔리한 제품 라인에 걸맞게 겔랑에서 주는 사은품은, 사은품임에도 굉장히 유용하고 쓸모있는 용품들이라는 점이에요.
사실 화장품 사고 받는 파우치 등의 선물이 너무 화장품과 거리감 있게 허접해서 실망스러운 경우가 종종 있는데,
겔랑에서는 화장품을 사고 기획 선물로 이런 용품들이 지급된다 할 때에도 사은품 때문에(?) 지름을 망설이지 않아도 될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ㅎㅎ

여튼, 이런 풍성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신 겔랑 담당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