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빠니 드 프로방스 : 유리병 속의 장미 바디 워시 Concepts & Cosmetics


바디워시라면 미샤나 해피바스의 바디워시 등 밖에 모르던 나에게 !! 색다른 바디워시 제품이 주어지게 되었다 ㅇㅁㅇ
요렇게 까만, 튼튼한 쇼핑백들과 같은 종이 재질의 포장이 되어 도착한 꽁빠니 드 프로방스.





옆면엔 홈페이지가 기재되어 있고,





앞면엔 요렇게 스티커 씰이 붙어 있다.
사각형이 아닌, 특이한 모양의 노란 연두 스티커 :)




씰을 떼고 열어보니 요렇게 뽁뽁이에 싸서 포장되어 있다.
묵직한 유리병-

처음에 유리병이라서 조금 깜짝 놀랐다.
엥? 바디워시가 유리병에?

욕실에서 쓰는 물건은 유리이면 위험하다- 라는 생각이 박혀있어서 조금 신기하게(혹은 당혹스럽게) 느껴졌다.





펌핑기는 또 따로 다시 이중 포장되어 있는 섬세함.
사본 드 마르세이유 엑스트라 퍼 로즈라고 온 병 전체를 데코하는 기능으로 글씨가 쓰여져 있다.
정보 전달 뿐 아니라 장식적 기능도 하는 문자 디자인, 별 것 아닌데 신선하게 느껴진다.
 
핑크빛 단일 색상이라는 것도, 유기농 장미를 원료로 했다는 느낌을 조금 더 신선하게 다가오게 한다 :)
 




유리병 뒷면에도 역시 동일한 단일 색상 톤으로 제품 설명이 표기되어 있다.





Made in France.
바디워시 치고는 조금 묽게 느껴지는, 거품이 생기면서 잘 흔들리는 액체-





외관상 굉장히 신기하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바디 워시 녀석.
유리병을 욕실에 들고 간다는 점이 조금 불안스럽긴 하지만-
앞으로 샤워 시간이 기대된다 :D

일단 뚜껑을 열어보니 장미향은, 정말 좋다.
장미 꽃다발에서 나는 진하지 않은, 살아있는듯한 정말 생생한 장미의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