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쉬(VICHY) 아쿠알리아 안티옥스 쿨링 아이스틱 Concepts & Cosmetics



드럭스토어 브랜드 중 기초 관련 탄탄한 매니아 층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 비쉬.
온천수 관련 제품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비쉬 제품을 만나보면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신기한 녀석 중 하나가 바로 아이스틱이라고 널리 알려진 요 녀석, 아쿠알리아 안티옥스 쿨링 아이스틱이었습니다.
마리끌레르x올리브영 스마트뷰티어워드 (http://cheick.egloos.com/2017900)를 통해 만나보게 된 5번째 녀석, 바로 요 비쉬의 아이스틱입니다 :)

포장이 딱, 여러개를 겹겹이 걸어놓기 좋게 생겼어요 ㅎㅎㅎ


 




상자의 옆면,
4mL의 용량과 Made in France 가 눈에 띕니다.





뒷면엔 한글 표기된 스티커도 붙어있네요.
눈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발라주고(아마도 얇은 눈가 피부가 최대한 덜 주름이 생기도록 하기 위한 것 같아요),
메이크업 후에도(!!!!) 바를 수 있다고 합니다.





상자 뚜껑면엔 성분 표기와 함께 개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하라고 기재되어 있네요.
아이 제품은 대부분 최대 사용 6개월인 것 같아요.






상자를 열자, 은은한 옥색의 녀석이 등장합니다.





두둥- 한손에 쏙 들어오는 앙증맞은 크기의 아이스틱 :)
앞면엔 비쉬라는 브랜드 명, 그리고 제품명만 표기되어 있네요.





뒷면엔 상자에 표기되어 있던 정보의 압축판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가끔 상자 버리고 나면, 제품에 내용물 설명이 안써진 제품들이 많아서 사용하다가 답답할 때가 있더라구요.
이중 기재라도 이렇게 상자와 제품 모두에 내용이 쓰인 편이 사용 중에도 궁금할 때 확인할 수 있고 좋은 것 같습니다.





뚜껑을 열자, 읭?
처음엔 이게 뭐지- 했는데... 속뚜껑이 있더라구요.
속뚜껑은 그냥 손으로, 힘으로 열어야 합니다ㅠ
살-짝 헤맸어요 ㅎㅎ





짜잔- 뚜껑을 열고나자, 요런 촉촉해 보이는, 매끈한 플라스틱 같은 속살이 등장합니다.







마치 딱풀처럼, 옆면을 돌리면 요렇게 내용물이 앞으로 슥슥 나와요.
매끈 반짝 하는 것이 귀엽게 생겼습니다 :)



요즘 눈가의 건조를 호소하시는 엄마 눈가에 발라보기.
딱 바르시는 순간, 오오- 이거 시원하고 좋은데????? 라고 하시네요 ㅎㅎ

저도 눈가에 발라보니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붓기가 있던 것이 진정되는 듯한,
그리고 건조함이 해소되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도, 밖에 외출했을 때 들고나가 보니 조그만해서 휴대하기도 편하고
손이 지저분해서 어쩐지 눈가에 뭔가를 덧바르긴 겁날 때
요걸 이용하니까 손안대고 눈가에 수분을 보충할 수 있더라구요 ㅎㅎ
조명이나 건조로 피로해진 눈이 많이 진정되는 느낌이 맘에 들었어요.

별다른 향은 없는 것 같구요.
시원하다고 해서 파스 같은 자극성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촉촉하고 수분 에센스(점성 별로 없는) 같은 느낌만 들어요 :)

와, 이 에센스 질이 정말 좋다~ 혹은 와, 이거 진짜 화이트닝에 효과있다~
뭐 이런 느낌은 아니지만, 휴대해갖고 다니면서 피부의 피로와 갈증을 신속하게 푸는데에 정말 유용한 아이디어 상품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
눈가의 건조와 열이 다크서클을 만든다던데...부지런히 쿨링과 수분 공급 해 주면 덜 생기지 않을까, 혹은 잠잠해 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는 녀석입니다. :)

습관이 되면, 외출 시  손에서 떼기 힘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