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송보송 편리하게 덧바르는 선케어, 숨 37도 선 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 Concepts & Cosmetics


선케어가 노화 방지 및 미백 등에 가장 기본이라는 사실, 그러나 막상 햇살이 뜨거울땐 밖에서 선크림을 덧바르기도 참 난감하다는 사실.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을텐데요.
요즘 쉽게 덧바르는 선케어 제품들이 등장하는 가운데 숨에서도 쉽게 수분과 동시에 자외선차단제를 공급할 수 있는 제품이 등장했습니다. 바로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인데요.
시크릿 에센스의 성분을 담아 핸드메이드로 구워낸 제품으로, 일주일에 1000개 밖에 생산할 수 없다고 합니다.

요 녀석을 숨 뷰티시크리터의 자격으로 만나보게 되었어요 :D





관악 롯데 백화점에서 업어온 요 녀석.
숨 제품 답게 특유의 붉은 갈색 쇼핑백에 얌전히 담겨 있습니다.





친절한 매장 직원분께서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과 함께 담아주신 브로셔와
숨의 히트 제품들의 샘플 샤쉐들도 눈에 띕니다 :)





오늘 리뷰의 주인공인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연한 금빛이 도는 반짝이는 케이스에 담겨 있어요 :)
반짝이는 태양빛을 연상시키는, 뜨거운 여름 햇살을 닮은 느낌의 케이스입니다.






상자의 앞면을 살펴보면, 숨의 로고와 함께 제품명이 얌전히 찍혀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가 SPF 50+ / PA+++로, 바깥의 강한 태양빛도 차단할 수 있는 든든한 지수입니다 :)
매장 직원분의 설명에 따르면 덧바른 뒤의 자외선 차단 지속력은 약 2시간 정도로, 2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상자의 옆면엔 사용 상 주의 사항 등이 표기 되어 있고, 가격은 50000원 입니다.






뒷면엔 제품의 특성에 관한 상세 설명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백탁과 가루 날림이 없어 수시로 덧바를 수 있다는 점, 메이크업 위에도 들뜸이나 흐트러짐 없이 덧바를 수 있다는 점 등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무색소, 무향, 합성 방부제 무첨가이기 때문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본격 제품을 개봉하여 사용 해 보았습니다 :)
상자를 개봉하자 동글동글, 반짝반짝해보이는 녀석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내용물은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 팩트 본체와, 여분으로 들어있는 퍼프입니다 :)
여분 퍼프가 있으면 어쩐지 더 제품을 안심하고(?) 맘껏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우선은 금속성 느낌의 광택을 갖고 있으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연한 노란 색의 빛이 눈에 들어오고
그 다음으로 눈에 띄는 점은 동글동글 조약돌의 느낌을 주는 자연스러운 디자인입니다.
인위적인 원형이나 타원형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느낌의, 숨의 느낌을 담은 모양이 신선하게 다가옵니다.
사실 팩트, 하면 딱 원형이나 사각형을 생각해왔지 이렇게 비대칭의 맺혀있는 물방울 느낌을 닮은 녀석은 처음봤거든요.
신기하면서도 자연이 담겨있는 느낌에 맘이 편안해 지는 디자인이었습니다 :)







앞면 역시 비대칭의 구조였는데요.
뚜껑을 들어올릴 수 있도록 패여 있는 부분이 앞부분에 존재합니다.
그리고 뚜껑이 들려서 열릴 수 있도록, 고정되어 있는 뒷부분이 눈에 띕니다. 






바닥면엔 제품의 이름과 제조일, 제조사가 찍혀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요 녀석의 제조사는 엘지 생활 건강이고 제조일은 2012년 2월 17일입니다.






앞면에서 보면 손가락으로 들어올릴 수 있도록 되어 있는 부분에 손을 넣고 뚜껑을 들어올려 열어보면 다음과 같은 모습입니다.
뚜껑의 안쪽은 매끈매끈한 면이고, 안쪽에 퍼프가 곱게 앉아있어요 :)
매끄러운 광택의 몸체에 숨 로고가 찍힌 퍼프가 얹혀 있으니 참 고와보입니다.








신기한 부분은, 요 팩트가 딸각하고 열리는 잠금장치가 있는 타입이 아니라 자석에 의해 고정이 되는 타입이라는 점입니다.
딸깍 하고 여는 뚜껑들은 여러 번 여닫다 보면 고장이 나거나 부러지기 쉬운데 자석으로 고정하는 타입인지라 고장의 염려가 적어요.
뚜껑 상단의 오른쪽 부분에 자석이 달려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팩트의 아랫부분엔 자석이 고정되는 부분이 있어 잠기는 원리가 이해가 됩니다 :)
그래서 여닫을때 별도의 딸각 소리 등은 나지 않아요.




뚜껑을 열었을 때 등장하는 퍼프는 굉장히 보드라운 타입이에요.
솜털처럼 보송보송한 면이 달려있는 퍼프입니다.






퍼프를 들어내고 나면 연한 분홍빛의 속뚜껑이 등장합니다.
처음엔 요 속 뚜껑을 보고, 오호 요놈 특이하고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첨엔 어떻게 여는 것인지 헷갈리는 속뚜껑이었는데... 옆면에 있는 작은 손잡이를 가볍게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면 위로 속뚜껑도 함께 젖혀집니다 :)
그러면, 선 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의 고운 속살이 등장하지요-

그리고 속뚜껑을 열어젖히면 속뚜껑의 안쪽 면에 거울이 달려있어서 바르는 동안에 거울을 볼 수 있도록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속뚜껑 위에 퍼프를 얹어 보관하도록 되어 있는 구조라, 퍼프와 베이크드 에센스 선을 서로 격리 시켜놓아 좀 더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면에서 굉장히 신경써 설계된 구조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굉장히 고운 입자감이 느껴지는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
아주 연한 분홍빛 혹은 아이보리빛으로, 보송보송해 보이는 굉장히 고운 입자감의 고체 팩트입니다.
얼굴 가까이 가져가 보면, 연하게 시크릿 에센스 특유의 과일향 같은 것이 느껴져요.
아주 약하게요 ㅎㅎ 






손가락으로 살짝 문질러본 모습입니다.
아주 고운 입자감의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가 느껴지시나요? :)
확대해서 보아도 지문에 끼일 정도의 큰 입자 하나 없이, 아주 고운 입자로 이뤄진 녀석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기초케어를 마친 피부 위에, 딱 한번 퍼프에 묻힌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을 찍어 본 모습입니다.
어떤 느낌으로 피부에 터치되는지 느껴지시나요?
거의 색상이 느껴지지 않는, 밝은 톤의 입자들이 가볍에 묻어나는 느낌입니다.



퍼프에 본격 묻혀 톡톡톡 얼굴에 두드려 준 모습입니다.
아주 약간의 톤 보정이 되는 화사한 느낌에,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게 피부가 곱게 정리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메이크업 제품처럼 인위적으로 톤 보정이 된 느낌이 아니라, 굉장히 가볍고 화사한 느낌을 주는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여름철엔 번들거리기 쉬운데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그런 느낌을 막아주는 것이 여름철에 애용할 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

실제 요즘, 아주 애용하면서 많이 많이 사용해 주었습니다 ㅎㅎ
여러 번 사용한 뒤의 모습은 아래와 같아요.







고운 입자감이 느껴지시나요?
가볍고 고운 색감과 기포가 있던 자국이 나타나는 것이 눈에 띕니다.

사실, 요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을 관악 롯데에서 업어온 날은 해외 출장 바로 전날이었어요.
뜨거운 남유럽으로 출장이 잡혀있어서 살짝 걱정을 하다가 요 녀석을 만나게 되어 안심하고 출국했어요.
그리고, 실제로 요 녀석은 엄청난 실용성을 출장 내내 발휘했습니다 :)





일단, 유럽까지 가기 위한 장거리 비행과 출장지 사이사이를 오가는 짧은 비행 등, 이번 출장은 기내 자외선 및 기내 건조와의 싸움이었는데요.
눈이 부셔 어쩔 줄 모를 정도의 강한 자외선 때문에 걱정이 될 때마다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을 꺼내어 덧발라 주었습니다.


일단은 항상 애용하고 있는 숨의 a-time 에센스를 이용해서 건조한 기내 공기 덕분에 피로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었습니다.
그럼 메이크업 후에도 생기있게 피부가 살아나는데요, 이 때 숨 선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을 꺼내어 톡톡 두드려 주면,선케어를 해 주는 동시에 시크릿 에센스의 영양 공급으로 오래도록 건조하지 않게 기내에서도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가 있었어요 :)
여행이 잦은 여름철, 기내에서의 피부가 걱정이시라면 요 두 가지 아이템을 믹스해서 사용해 보세요.
숨의 두 가지 아이템을 활용해서 정말 만족스런 기내 피부 건강 유지가 가능했습니다! :) 





출장지였던 이탈리아는 정말 햇살이 뜨거웠어요.
남유럽의 지독한 자외선으로부터 걱정이 될 때마다, 어디서든 가볍게 숨의 선 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을 덧발라주었습니다.
실외에서도, 메이크업 위에도 걱정 없이 화사하게 덧바를 수 있어서 실용적이었어요.





요즘과 같은 뜨거운 자외선때문에 일상에서 선케어 제품을 덧바를 타이밍마다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셨거나
혹은 휴양지로 떠나고싶은데 자외선 덕분에 걱정이 된다면-
요 녀석을 사용해서 쉽게 쉽게 언제든 선케어를 해 보시라고 강력 추천합니다 :)
저는 편리함, 그리고 촉촉함, 어떤 점이든 만족스러웠습니다.

화사한 피부 표현과 동시에 자연스러움, 두 가지 모두 해결할 수 있을거에요!



좋은 제품을 만나볼 기회를 주신 숨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