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단계 스킨 케어를 하나로 끝내주는 코겐도 올인원 젤 크림 Concepts & Cosmetics





스킨케어가 초강세를 보이는 브랜드, 코겐도-
그 중에서도 스파 라인은 이즈모 온천수와 천연 허브를 컨셉으로 해서 피부의 트러블을 잠재우고
순하게 보습을 해 주기로 이름 나 있어요.
그래서 코겐도의 여러 라인 중에서도 스파 라인을 상당히 애정하는 편인데요 :)

몇 달 전 스파 라인의 브라이트닝 스파 모이스쳐 마스크(http://cheick.egloos.com/2022482)를 대 만족하고 사용하기도 했었어요.

이번에 새롭게 만나보게 된 코겐도의 스파 라인 제품은, 5단계의 스킨케어를 하나로 끝내 준다고 하여 유명한 코겐도의 올인원 젤 크림입니다.









투명한 플라스틱 상자에 담겨 배송된 코겐도 올인원 젤 크림.
투명 상자 속 빨간 모습이 비쳐 보입니다 :)
사실, 평범한 화장품 케이스는 아니어서 낯설게 느껴졌어요.
일본 제품들을 보면 가끔 이런 투명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긴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우리나라와의 문화 차이일까요?

여튼, 제가 만나보게 된 코겐도 올인원 젤 크림의 상세 정보입니다-








에센스와 스킨 로션, 에멀젼, 크림, 팩의 5종 스킨케어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텝 스킨 케어, 올인원 젤 크림.
커다란 jar 타입의 용기에 담겨 있는데요 -

용량은 100g 과 180g의 두 가지로, 각각 64,000원과 84,000 원입니다.
대용량 제품으로 사는 편이 질량 당으로 계산하면 더 저렴하긴 해요 :)

고 보습 에몰리언트 나노캡슐을 에워싼 젤이 피부 위에서 촉촉하게 녹으면서 각질층에 빠르게 침투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하나의 제품만으로도 충분히 보습을 완성할 수 있었나봐요.

유무라 온천수와 자작나무 수액, 6종 허브는 5종 스킨 케어 제품 각각의 역량을 해내고 있습니다.
물론, 코겐도 제품답게 인공향료, 합성 색소, 광물유, 파라벤, 알코올, 계면 활성제 등의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들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전에 듣기로 코겐도의 탄생이 일본의 유명 여배우가 진한 화장에 지쳐 피부가 상해가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남편이 피부에 자극적인 것들을 모두 빼고 만들기 시작한 화장품이라고 들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요즘처럼 화장품 속 유해 성분이 이슈화 되기 전부터 코겐도는 이미 저런 성분들을 배제하고 제품을 생산해왔더라구요:)

덕분에 민감성에 향 부작용에 악건성까지, 까탈스러운 피부의 저 역시 코겐도 제품은 안심하고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서 5종 스킨 케어의 성분이 하나의 제품에 모두 담겨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일차로 스킨, 로션 성분으로는 유무라 온천수, 자작나무 수액 외에 6종 허브가 담겨 있어요.
각각의 성분이 보습, 미백, 순환, 수축, 향균 등의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센스의 성분으로는 피부 결을 매끄럽게 하는 성분으로 유명한 글리세릴글루코시드와 감초 뿌리, 그리고 미백 작용을 하는 비타민 C 유도체가 들어 있습니다.








에멀젼과 크림의 역할을 하는 성분으로는 각종 천연 오일류와 피부 재생을 돕는 올리브스쿠알렌이 들어있구요,
마지막으로 팩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는 보습 성분으로 유명한 히알루론산 합성체와 글루코실트레아로스가 들어있네요 :)

이런 성분들의 배합으로 5종 스킨 케어의 역할을 모두 해낼 수 있다고는 하지만...
이게 5가지 제품을 섞어서 한 번에 바르는 것과 어떻게 차이를 갖게 될까, 하는 궁금함이 생겼습니다 ㅎㅎ
분명히 흡수되는 과정이나 깊이 정도에서 따로따로 바르지 않아도 동일한 효과를 낼 수 있게끔 설계되었을텐데,
그 원리가 뭘까, 정말일까? 하구요-

그래서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ㅎㅎ
곧, 보여드릴게요-
 





일단 함께 배송 된 브로셔에는 '온천수'와 '허브'의 만남으로 스파 라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보기만해도 싱그러워지는 느낌의 사진인데요,
코겐도 스파 라인을 애용하는 이유가 바로 저 싱그러운 느낌 때문이죠 ;)





본격적으로 제품을 살펴보겠습니다.

투명 케이스의 윗쪽엔 제품의 설명이 기재 되어 있는데요,
일본어를 잘 모르지만 ㅠㅜ 1.8배 대용량!! 이라는 글귀가 눈에 띕니다 :)
요 녀석은 180g 짜리 대용량이거든요 :D








뒷면을 살펴보면 상세한 제품에 대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차로 제품명, '코겐도 올인원 모이스처 스파 젤'이라는 것과 용량 (180g)이 기재 되어 있구요.

바로 아래쪽엔 사용 상의 주의 사항이 꼼꼼하게 기재 되어 있습니다.
그 아래엔 제조원 및 판매원이 코겐도라는 것이 기재 되어 있구요.

오른 쪽엔 상세한 전성분이 표기 되어 있습니다.
민감성이거나 안맞는 성분이 있으신 분들은 사용전에 전성분표를 꼼꼼하게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아래엔 사용 기한이 찍혀 있어요. 이 녀석은 2015년 9월 8일까지 사용 가능하네요 ;)

그리고 용기의 재질이 플라스틱이라는 점과 재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기재 되어 있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본 상자의 모습입니다.

투명 상자 뚜껑 위에 허브와 스파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

안에 하얀 뚜껑의 제품이 보입니다.





투명 상자의 뚜껑은 일반 종이 상자와 같이 쉽게 열립니다.

상자를 열어 제품을 꺼내 보았습니다.





묵직한, 180g의 대용량 다운 거대한 용기가 등장합니다 ㅎㅎ
일반 크림의 용기와 비교하면 엄청나게 크단 생각이 들어요.

붉은 색의 심플한 원통형에 하얀 뚜껑을 가진, 묵직한 플라스틱 용기입니다.








제품 앞면에는 코멘도의 로고, 제품명 등이 표기 되어 있어요.
천연 이즈모 온천수를 사용했다고 기재 되어 있는데- 이게 아마도 천연 유무라 온천수라고 알려져 있는 성분인 것 같네요.

그리고 허브 & 스파 로고가 찍혀 있구요.
마지막으로 코겐도 마크가 단정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제품의 바닥면엔 180g의 용량과 제조국이 표기 되어 있어요.








그리고 간편히 돌려서 여는 타입인 뚜껑을 열어서 제품 내면을 상세히 살펴 보았습니다.









뚜껑을 열자 등장하는 것이 바로 스패츌러와 반투명의 플라스틱 속뚜껑이에요.
일반 얇은 플라스틱 책반침 느낌의 속뚜껑들과 달리, 두터운 느낌의 플라스틱 고무 같은 속뚜껑이 덮여 있고 그 위에 스패츌러가 얹혀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속뚜껑 위에 2개의 돌기 같은 것이 존재한다는 점인데요,
스패츌러가 뚜껑을 덮어 두었을 때 마구 굴러다니지 않도록 위치를 잡아두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속뚜껑을 쉽게 열 수 있도록, 속뚜껑의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손잡이가 없는 경우 속뚜껑의 가장자리 부분을 잡고 열다가 제품이 손에 묻거나 손가락이 제품 속에 들어가거나 제품이 쏟아지기도 해서,
속뚜껑에 손잡이가 달리면 훨씬 위생적이고 편리하더라구요,





그 다음으로 살펴본 것은 스패츌러입니다.
크림 류는 은근히 스패츌러의 구조에 따라 사용의 편리성이 많이 달라지는데요,
요 올인원 젤 크림의 스패츌러가 상당히 특이한 편이에요.

스패츌러가 제품만큼이나 큼직한 만큼, 쥐고 바르기에 편리하도록 살짝 휘어져 있는 느낌입니다. 20도 가량 휘어져 있어요.
그리고 손잡이 부분엔 미끄러지지 않도록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뜨는 부분은 마치 스푼처럼 살짝 오목한 구조로 파여 있는데요,
젤 타입의 제품을 떠내는데에 편리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스패츌러의 뒷면은 편평하게 되어 있어 바른 제품을 얇게 펴바르기에 용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속뚜껑을 열면 드디어 새하얀 젤 타입의 제품 속살이 등장합니다.

묽은 생크림같기도 하고, 부드러운 젤 같기도 한 독특한 크림의 질감인데요.
불투명하지만 얇게 떠내면 반쯤 투명하게 보일 것 같기도 한, 그런 색감의 크림입니다. 









스패츌러로 살짝 떠 보면, 크림이 뚝 끊어지지 않고 부드럽게 끌려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손가락 사이에 넣고 부드럽게 떼었다 붙였다를 반복 해 보았습니다.
크림이 부드럽게 퍼지다가 살짝 늘어나더니 끊어지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진득한 에센스류처럼 쭉 늘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젤 답게 부드럽게 늘어났다가 다시 스스로의 응집력에 의해 끝부분이 무뎌지는 형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직접, 제품을 발라보았습니다.

일차로 손등에 테스트해봅니다.







손등에 적당한 양으로, 스패츌러의 뜨는 부분의 1/3 용량 가량 되도록 손등 위에 올인원 젤 크림을 도포하였습니다.
그리고 부드럽게 문질러가며 흡수 시켜 보았어요.






굉장히 얇고 투명하게 쭉쭉 펼쳐지면서 발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젤 특유의 탄력성 있는 느낌도 독특하구요.

부드럽게, 그리고 굉장히 보습력이 좋다- 는 생각이 들 정도로 촉촉하게 펴 발라집니다.
기름기에 의한 매끈함이나 묵직한 느낌이 전혀 없이, 젤 수분 크림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지만
뭔가 훨씬 더 촉촉하고 진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수분크림같이 가볍지는 않지만 질감은 수분 젤 같은 느낌이에요.






손등 위에 바르기 전과 바른 후의 모습의 비교입니다.
굉장히 촉촉하고 윤기 있게 보이죠? :)

단 하나의 제품을 발랐는데 마치 풀 스킨 케어를 한 것처럼 윤기가 나고 촉촉하네요.

그래서, 실제 올인원 스파 젤 크림이 풀 스킨케어를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을까- 궁금해서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평상시 바르는 스킨 - 로션 - 크림 단계를 차례로 흡수시켜가며 발랐을 경우와,
올인원 젤 크림 하나만을 발랐을 경우의 피부 상태와 촉촉한 정도를 비교 해 보았어요.

정확한 비교를 위해 모두 손등에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스킨 - 로션 - 크림을 순차로 바른 경우, 오른 쪽은 올인원 젤 크림 하나만을 바른 경우에요.
둘 다 적절히 흡수가 된 이후인데, 젤 크림만 바른 경우 단 하나의 제품만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제가 평소에 바르던 라인보다 더 촉촉하게 보입니다.
실제로 보습감도 굉장히 오래 지속되었어요 :)

이번엔, 얼마나 끈적이는 정도를 보이고 있는지를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잘게 자른 종이 조각들을 올인원 스파 젤을 바른 손등 위에 뿌린 뒤 살짝 손바닥을 뒤집어 보았어요.
그 결과, 반쯤의 종이는 그대로 붙어있고 나머지 반쯤의 종이는 떨어져 나간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었습니다.
끈적임이 전혀 없는 제품들의 경우 한 두개만 남고 거의 다 떨어져 나갔던 것과 비교하면 바른 후 끈적임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5종 스킨케어를 한 번에 해결하다 보니 흡수가 상당히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 같아요.
겉에 남는 잔여물은 거의 없이 빠르게 흡수되지만, 바르고난 직후의 촉감이 상당히 오래 남는 편인 것 같습니다.

바른 직후의 느낌이 오래도록 유지되는 것을 선호하는 건성 피부이신 분들은 상당히 만족할 특징인데, 끈적임은 질색이야! 라고 생각하는 지성분들은 다 흡수되기 전엔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하지만 이 끈적임이 유분에 의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흡수가 다 된 후에는 크게 불편함은 없어요 :)







기름 종이에 유분기를 테스트 해 보았는데요,

한 쪽에는 올인원 젤 크림을, 또 한쪽에는 손등에 비교 테스트 했던 스킨, 로션, 크림을 발라 두었습니다.
그리고 10분 뒤 상태를 비교 해 보았어요.






상당히 묽은 제형임에도 불구하고 스파 젤 크림의 경우 유분기가 거의 없었어요.
로션, 크림에 비해 훨씬 적은 유분기를 보여서 3단계를 모두 갖춰 바른 경우보다 훨씬 적은 양의 유분감을 보일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의 끈적임은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흡수가 완벽히 된 뒤엔 지성 분들에게도 굉장히 편안한 특지잉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악건성이신 분들은 수분 케어만으로 5단계 스킨 케어를 마무리하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마무리로 페이셜 오일 정도는 추가 해 주시면 더 오래도록 촉촉할 것 같구요. 







여러 단계의 스킨케어가 너무도 귀찮은 날, 혹은 너무 정신 없고 바쁜 아침마다 올인원 스파 젤 크림을 아주 애용하면서 사용하다가, 이 제품이 마사지 팩의 기능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

그래서 모처럼 나이트 케어를 빵빵하게 해 볼까 싶었던 주말 저녁, 스팀타월 마사지와 함께 간단히 홈 스파를 해 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세안을 한 뒤 스팀 타월을 만들어야 하는데요-
전기 주전자에 살짝 수건을 끼워 두고 물을 끓이면 발생된 수증기로 수건이 따끈 촉촉하게 젖어들어서 쓰기 딱 좋은 스팀 타월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

요렇게 만든 스팀 타월을 얼굴에 덮고, 30초 정도 살짝 눌러줘 가면서 모공을 열어줍니다.
그러면 열기에 의해 모공이 열려 유효 성분들이 쏙쏙 흡수되도록 피부 상태를 준비해 줄 수 있어요.







스팀으로 부드럽게 풀어진 상기된 피부 위에, 차갑게 준비해 둔 스파 젤 크림을 두툼하게 바릅니다.
차가운 크림으로 모공을 조여줌으로써 탄력을 줄 수 있어요. 








그 다음, 부드럽게 롤링해주면서 충분히 손으로 마사지를 해 주면서 흡수를 시킵니다.
롤링감이 워낙 좋기 때문에 오래도록 마르지 않게 마사지를 할 수 있어요.

마사지 직후의 피부 상태를 보면, 흡수가 된 상태의 피부가 굉장히 매끈하고 촉촉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약 5분간 지난 뒤, 미흡수된 잔여 젤 크림이 있다면 타월로 부드럽게 닦아내어 줍니다.
그러면 그 날의 스킨 케어 끝! 굉장히 매끄럽고 촉촉하게 피부가 종돈된 것을 볼 수 있어요.

요렇게 올인원 젤 크림을 이용해서 스파처럼 집에서 마사지를 간편히 해 줄 수가 있더라구요.
촉촉하고 부담 없는 제형 덕분에 그리고 또 넉넉한 용량 덕분에 마사지를 하기에 정말 딱 좋은 크림이었습니다 :)

부드럽게 마사지 해 준 다음날의 촉촉한 세안감은 이루 말할 수도 없구요.


지금까지 코겐도 올인원 젤 크림을 사용해 본 후기를 이것 저것 보여드렸는데요,

순한 성분, 촉촉한 느낌, 보드라운 촉감 덕분에 가벼운 스킨케어로 빠른 효과를 보길 원하시는 분들께 적합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스파 라인의 특성 상 자극이 없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을 완화하고 빠른 보습을 해 주기에 최적인 것 같구요,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 후다닥 완벽한 스킨 케어가 필요할 때, 혹은 퇴근 후 너무 피곤한데 스킨 케어를 거를 수는 없을 때 정말 스마트하게 활용 가능한 똑똑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간편하게 5종 스킨 케어를 원 스텝으로 끝내길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할 만 합니다 :)


좋은 제품의 사용 기회를 주신 코겐도 담당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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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제품은 코겐도로 부터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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