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 : 풍성한 무스가 물방울로 변하는 신기한 선 스크린! Concepts & Cosmetics




날씨가 갑자기 더워졌네요.
이럴 수록 신경 쓰이는 것이 바로 선스크린!
매일 꼭 챙겨 발라야 하는데, 선스크린을 바르고 나면 보통 답답한 느낌이 많이들어서 불만스럽죠.
게다가 바른 뒤 시간이 지나면 기름끼는 듯한 느낌과 점점 건조해 지는, 수분을 쏙 빼가는 듯한 느낌과 뻑뻑한 발림.
이런 것들이 기존 선 스크린에 대한 대표적인 불만이었는데요,
물방울로 변신하는 쿨링 무스라는 타이틀의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는 이런 불편들을 어떻게 해소시켜주었는지 살펴 보았습니다 :)







헤라 선메이트 쿨링 무스는 굉장히 독특한 특징이 많아요.
폭신한 타입의 몽글몽글한 무스 제형이라는 점,
그리고 얼굴과 바디에 동시 사용 가능하다는 점!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피부의 온도를 4-5도 가량 낮춰 준다는 점, 워터 프루프 제품이어서 아웃도어 용으로 
적합하다는 점, 그리고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이 가능하다는 점 등 독특한 특징이 한가득이네요.






운좋게 만나보게 된 헤라 선 메이트 쿨링 무스는 30 g 의 샘플입니다.

광택있는 오렌지색 케이스가 뜨거운 햇살을 연상 시키네요.









케이스는 한 손에 쏙 잡히는 크기에요 :)








선 메이트 "쿨링" 무스라는 이름의 쿨링이 뜻하는 바를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헤라 홈페이지에서 퍼왔어요 :D
제품 도포 직후 즉각적으로 피부 온도가 떨어지는 것이 보이네요.
여름엔 얼굴이 화끈 거리는 일이 잦은데,
그럴 때마다 덧발라주면 열로 인해 발생하는 피부 노화를 많이 막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케이스에 기재 된 내용을 읽어 보았습니다.
자외선 차단 지수는 SPF 50 +, PA+++ 로 UVA, UVB를 고루 막을 수 있는 차단 지수입니다.
그리고 30 g 용량임이표기 되어 있구요.

한가지 눈에 띈 점은 더모 네트워크 프로텍션 2.0 이라고 적혀 있는 부분입니다.
엥, 이게 뭐지 - 하고 헤라 홈페이지를 뒤적거려 보니 요렇게 정리 되어 있더군요.









더모 네트워크 프로텍션은 자외선에 노출되는 순간 캡슐이 터지면서 피부막을 보호해 주는 기능이라고 하네요.
광노화 억제도 이젠 스마트하게 이뤄지네요 :)

그리고 항산화 및 안티에이징 기능이 뛰어난 베타카로틴, 비타민 E, 선플라워 오일이 함유 되어 있고 
앱셀 구조체를 통해 보다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해 준다고 합니다.

요즘은 정말 "항산화" 가 대세인 것 같네요.







케이스에서 꺼내어 본 선메이트 쿨링 무스의 모습입니다.
흰색의 금속성 용기에요.








앞면엔 상자와 같은 간략한 제품 정보가 표기되어 있고,
뒷면엔 사용 상 주의 사항 등의 제품 정보가 상세 표기 되어 있습니다.
가연성 / 화기주의 / LPG 라는 빨간 글씨의 표기가 눈에 띄네요.


가스가 주입되어 펌핑되는 형태여서 금속 용기에 담겨 있어요.
락커나 스프레이 같은 타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귀여운 크기라서 휴대하기도 편리할 것 같네요 :)
근데 실제 정상 제품은 이보단 크겠죠?








뚜껑을 열어보니 스프레이 타입의 용기 구조가 드러납니다.










뚜껑엔 작은 구멍이 뚫려 있구요,
펌핑기 부분엔 손가락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빗금무늬가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펌핑구는 상당히 큼직한 사각형 모양이에요.










요건 헤라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사용법인데요.
사용 전 30초 가량 흔들어 주라고 되어 있어서 흔들어준 뒤 테스트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물방울로 변하면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주는 과정에서 피부 온도가 좀 더 내려가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사용해야 더 효과적인지를 정리한 내용이 있어서 담아 왔습니다.

그럼, 본격 사용해 본 내용을 정리 해 봅니다.






30 여 초간 흔든 뒤 펌핑기를 살짝 눌러보았습니다.
칙- 하는 소리와 함께 생각보다 엄청 큰 부피의 내용물이 나왔어요 ㅇㅁㅇ

꼭 슈를 연상시키는 듯한 몽글몽글한 살구빛 무스입니다.

굉장히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라 신기했어요.







손바닥 위로 분사된 뒤 기포가 터지고 움직이는 장면이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보글보글 사그라 들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얼굴 위로 내용물을 옮겨 발랐어요 :)







폭신한 무스가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사그라들면서 살구빛 물방울 같은 촉감으로 변합니다.
빠르게 녹아내리면서 액체의 느낌으로 바뀌어서 신기해요.
그리고 서늘한 느낌이 드는, 쿨링감을 전해주는 액상이라 닿아 녹는 순간 정말 물방울 같은 느낌이 듭니다.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문질러주니, 큰 부피 덕에 넓게 쫙쫙 펴 발라 집니다.
크림 타입 선스크린을 바를 때는 피부도 같이 밀리기도 하고 뻑뻑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은 불편했는데,
헤라 선메이트 쿨링 무스는 보드랍고 푹신한 무스가 공기 방울과 함께 부드럽게 넓은 면적으로 쫙 펼쳐져서,
그리고 펴발리는 동시에 물방울처럼 변해서 얼굴에 자극이 가해지지 않았습니다.
악건성이어서 얇게 펼치는 과정에서 피부 밀림이나 마찰감을 많이 느끼는데 그 불쾌감이 느껴지지 않아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마무리는 홈페이지에 설명되어 있는대로 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려 주면서 흡수시키는 느낌으로 해 주었습니다.








물방울 같은 토너를 펴바른 느낌이어서,
뭉침 없이 아주 얇고 고르게 얼굴 전체에 매끈하게 도포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토너가 흡수가 된 듯한 느낌에 가까워요.
살구빛을 띄고 있는 액체 색상 덕에, 가볍게 톤업이 되고
잡티 보정도 된 마무리감입니다.

그리고 얼굴 전체가 서늘한 느낌이 들어서 제대로 열 관리를 해 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실제 메이크업 베이스로서의 기능성을 점검 해 보기 위해서,
기존에 메이크업을 한 모습과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유분기가 제법 많고 두툼하게 발리던 베이스 덕에 파운데이션 후 팩트로 두드려주면 퍼프 질감에 따라 밀리거나 들뜨는 모양을 살짝 보였던 피부 표면이, 가볍게 밀착되어 있는 헤라 선메이트 쿨링 무스 위에 팩트를 사용 해 주니 전체적으로 얇고 고르게 피부 표현이 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메이크업 베이스로서, 기존의 베이스와는 다소 다른 독특한 제형이지만 가볍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원하는 경우, 피부 결의 표현에 중시하는 경우 헤라 선메이트 쿨링 선은 만족스러운 베이스의 기능을 해 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무엇보다도, 헤라 선메이트 쿨링 무스의 기초 케어에 가까운 쿨링 기능과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공기 방울 가득한 무스 및 물방울 타입 발림성은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었습니다.
새로운 타입의 선 스크린으로 등장한 헤라 선메이트 쿨링 무스,
올 여름 아주 든든한 친구가 되어 줄 것 같습니다 :)


좋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헤라 관계자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