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 파리 수블림 바디 실루엣 엥크로 야블 (전신용 젤) Concepts & Cosmetics



싱글즈를 통해 만나보게 된 로레알의 수블림 바디 시리즈 중 실루엣 엥크로 야블!

여름이면 아무래도 옷차림이 얇아지면서 바디 실루엣에 많이 신경이 쓰이게 되어서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도 하고 그렇죠.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고 나면 체중은 목표 체중이 되었는데,

어쩐지 원하던 라인이 아니고 피부도 거칠어져서 고민들을 하곤 해요.

로레알 파리 수블림 바디 실루엣 엥크로 야블은

그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온 제품인 것 같습니다.







요런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컬러의 케이스 :)









케이스 옆면엔 탄력과 불규칙한 피부 결 개선을 통해

바디 라인, 실루엣을 살리기 위한 제품이 요 바디 실루엣 엥크로 야블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어요.

그리고 각 부위별로 다리와 팔, 등을 어떻게 마사지 하는 것이 좋을지가 설명 되어 있습니다.









약 4주 정도의 꾸준한 사용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요 제품을 받아서 사용한 지 저도 거의 4주가 되었습니다.

유효 성분으로는 스킨-피브린이라는 로레알 파리의 자체 성분, 카페인과 페퍼민트 잎 추출물 등이 있네요.

실제 페퍼민트 덕분인지 바를 때 청량감이 좋아요.









내용물은 요런 큼직한 튜브 형 용기에 들어있는 젤입니다.

바디제품이라 그런지 큼직합니다.










뒷면엔 케이스에 있던 사용법들이 간략하게 정리 되어 있어요.








금색의 뚜껑 부분엔 열기 쉽도록 손가락이 들어갈 곳에 홈이 파여 있습니다.

열면 의외로 젤이 나오는 부분이 역으로 오목하게 파여있는 구조라 신기했어요.

보통 볼록하게 튀어나온 입구는 많이 봤지만...

뚜껑에는 내용물이 새지 않도록 핀이 달려 있습니다.








샤워 후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손바닥에 짜 보면 반투명한 타입의 연청녹색의 젤이 나와요.











피부에 펴 바르면 부드럽고 시원한 느낌을 주면서 잘 흡수되는 느낌을 줍니다.

매끈매끈하게 흡수 안 된 양들은 남아서 표지에 있는 대로 마사지를 따라하기가 쉬워요.

너무 뻑뻑하거나 너무 미끈하다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젤 타입들이 피부 위에 남아서 매끈매끈하게 마사지가 됩니다.






한참 마사지를 하고 있는 동안은

손의 열기 때문인지 끈적하거나 뻑뻑한 느낌이 없어요.

근데 잠시 쉬거나 손을 떼면?

곧바로 흡수 종료, 뻑뻑 혹은 끈끈한 느낌이 오다가 마릅니다.

그래서 마사지를 할 땐 한 번에 몰아서 한 부위씩 발라가면서 하는 편이 좋아요.

이렇게 팔, 다리, 허리 주위를 중심으로 4주간 사용했더니,

드라마틱하게 허리가 가늘어졌어!! 이런 건 워낙 식사 + 운동 등의 외부 요인이 많아 잘은 모르겠지만

피부 결은 매끈해진 느낌이 들어요.

마사지를 얼굴에만 신경써 왔지,  바디는 크게 신경써 본 일이 없어 잘 몰랐는데

바디도 신경쓰면 피부가 정말 바뀌네요 :)

건성이라서 얇은 피부층의 잔주름 같은 것이 피부가 밀릴 때 보이곤 했는데 그런 부분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그런 잔주름 잡히던 느낌이 많이 줄고

바디 피부가 고르고 탄력있어졌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처음 2-3주엔 그냥 바디 로션이라기엔 덜 촉촉하다, 산뜻해서 여름에 쓰기 좋네-

라고 생각했는데 4주 쯤 되니 탄력이 달라진 듯 한 느낌이 좀 들어요.

앞으로 좀 더 꾸준히 여름이 본격 지날 동안 사용 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한참 마사지를 부위별로 하고 나면 이렇게 마른 젤(?) 들이 손바닥에 남아요.

요건 평소 쓰던 바디 로션을 여기에 부어 슥슥 발라주면 나머지도 깔끔하게 바디에 흡수 되더라구요.

그리고 손을 씻으면 매끈매끈...ㅎㅎㅎ


여튼, 로레알 파리 수블림 바디 실루엣 엥크로 야블은

여름에 쓰기에 굉장히 맘에 드는 청량감과 매끈한 촉감이 좋은 바디 젤이에요.

꾸준히 사용했을 때 피부 탄력이 좋아지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좀 더 꾸준히 사용해 본다면, 바디 실루엣을 좀 더 탄탄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