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트리와 함께하는 오랄-비 트라이존 덴탈클래스 Concepts & Cosmetics




유난히 뜨거웠던 지난 8월 초, 서울심미치과에서는 이런 더위에도 불구하고 흥미진진한 클래스가 개최되었습니다.
바로 레몬트리와 함께하는 오랄-비의 덴탈 클래스입니다.

일반 칫솔이나 전동 칫솔을 비롯한 각종 치아 관리 용품의 브랜드인 오랄-비와
치아 관리를 위해선 무섭지만 종종 방문할 수 밖에 없는 치과의 만남.
뭔가 가까운듯 하지만 서로 이격이 있다고 느껴지는 둘의 만남, 그리고 레몬트리-

거기에 직접 치과의사의 치아 관리법에 대한 교육이 있을 것이라는 예고에 더욱 더 기대되었습니다.





교보타워 내에 위치한 서울심미치과의 입구에는 요렇게,
오랄-비 덴탈 클래스 포스터가 붙어있어서 헤매지 않고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엔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셨는데요.
커다란 전동칫솔 입간판이 인상적이었어요.

작지만 아늑한, 바로바로 서로 의사소통을 하기 좋은 장소였습니다.








디스플레이 옆엔 오랄비 트라이존이 쌓여있었어요.
그리고 테이블 위에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도록 오랄-비 트라이존들이 전시 되어 있었습니다.

구강구조물도 있었는데 이렇게 가까이서 실제 구조물을 본 것은 처음이었어요 ㅎㅎ










클래스 시작 전에 치과 안을 이리 저리 둘러보았습니다.


클래스 장소이긴 한데, 정말 치과가 맞네요 ㅎㅎ
치과는 늘 무서운 기분으로만 방문했었는데 클래스를 들으러 방문하다니.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곧 클래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랄-비 관련 마케터 분들께서 클래스 일정을 간단히 소개해 주시고, 








오랄비의 역사에 대해 간략히 훑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서울심미치과의 원장인 김도훈원장이 직접 치아 관리법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치과에서는 진료만 받아봤지, TV 교육물이 아닌 치과 의사로부터 직접 치아 관리법을 배우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








일단, 충치 예방이 주요 치아 관리 목적인 어린이와 달리 성인들은 
충치 예방은 당연하고, 이제 잇몸의 건강을 신경써야 건치를 유지할 수 있음을 강조했어요.

그러기 위해선 치태와 치석 등 치은염과 치주염을 유발하게 되는 물질들이 생성되지 않도록 치아 표면을 늘 깨끗이 유지해햐 하고,
또 그러기 위해선 올바른 칫솔질이 중요하다구요.

치아 표면의 프라그는 바로바로 제거되지 않으면 치태와 치석을 형성하는 원인이 되는데
이 프라그는 치약이나 가그린 등의 구강 청정제를 통한 화학적 제거보다는 직접적 솔질이나 치실 활용 등을 통한 물리적 제거가 훨씬 효과적이기 때문에 올바른 칫솔질은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고 하네요.

특히 여성의 경우 남성들보다 잇몸 및 치아 건강이 호르몬에 의해 쉽게 상할 수 있으니
더 열심히 칫솔질에 신경써야 한다구요.







그래서 직접 바스법 등의 칫솔질 방법,
보다 간편하지만 핵심적인 칫솔질 방법 등을 배워보았습니다.

사람의 관절 구조 상, 가로로 칫솔질을 하는 편이 훨씬 편리하기 때문에 그렇게 단순한 칫솔질을 하기가 쉬운데,
가로 칫솔질로는 치아 표면의 이물질만 제거가 되기 때문에
정작 치아 사이, 잇몸과 치아 사이 등의 프라그는 그대로 남아있게 됩니다.
따라서 수직으로, 잇몸에서부터 쓸어내(올)리는 방법으로 칫솔질을 해야 훨씬 효과적인데
이 자세가 사실 쉽진 않아요.
그리고 모든 프라그가 제거되도록 칫솔질을 꼼꼼하게, 자극없이 여러 번 하는 것도 어렵구요...

건치를 위한 칫솔질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ㅠㅂㅜ










이제 이러한 수동 칫솔법의 불편을 조금 덜어줄 전동칫솔의 사용법인데요.
전동칫솔은 스스로 칫솔모가 진동해주기 때문에 사람이 가로로 칫솔질을 하더라도 
자동으로 세로 칫솔질도 말끔하게 된다는 점이 가장 편리한 부분이 됩니다.









직접 올바른 칫솔법을 보여주시네요.









각자 앞에 놓인 오랄-비 트라이존을 살펴보면서 올바른 칫솔질에 어떻게 각각의 기능이 도움이 되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어금니 안쪽이나 이의 뒷면 등 닦기 힘든 부분을 특히 더 깨끗하게 닦아줄 수 있는
칫솔모 앞쪽의 파워팁 부분은 치과의사들도 매우 유용하다고 판단한다고 하네요.








직접 치과에 온 김에 프라그 존재 여부를 진단 받기도 했구요.
평소 치아 관리 관련 궁금했던 점들을 자유롭게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굉장히 솔직하고 쿨하게 여러 가지 궁금증을 해결해 주신 김도훈 원장님-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ㅎㅎ








그리고 직접 오랄-비의 트라이존의 올바른 사용법들에 대해서도 배웠습니다.
분당 48800 번의 진동으로 효과적인 프라그 제거를 해 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진동 방향이 3차원이기 때문에 편리한 손목 움직임으로도 치아 구석구석을 닦아낼 수 있다는 점이 기억에 남네요 :)







마지막으로는 재미있는 치아 관리 관련 상식 퀴즈와 함께 경품을 받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모든 분들이 대부분의 퀴즈를 맞추시는 바람에 ㅎㅎ
트라이존의 특성을 가장 잘 설명한 분께서 경품은 받으시게 되었습니다.
긴장감까지 넘치는 재미있는 클래스였어요.









마지막으로, 클래스의 선물로 받은 오랄-비 트라이존입니다.








올바른 치아 관리가 참 쉽지 않다는 것을 배우고 난 뒤라서
요 녀석을 이용해서 꾸준히 치아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원래 대-충 가로로 솔질하고 자주 닦으면 되지 뭐- 라고 생각해온 편이었어서 반성을 많이 했어요ㅠ_ㅜ

그나마 유전적 건치로 낳아주신 덕에 여태 충치는 없었지만,
이제 정신차리고 프라그 관리를 시작해야겠습니다.


평소 궁금했던 부분을 많이 해소할 수 있었던 클래스를 마련해주신 레몬트리, 오랄-비, 그리고 서울심미치과 관련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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