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필수 에센스의 새로운 변신, 6세대 갈색병 리페어 Concepts & Cosmetics




여름이나 겨울이나, 늘 활용도 만점인 일상 필수 에센스 에스티로더 갈색병 리페어!
덥고 습한 여름엔 간단히 세안 후 갈색병만 바르고 잠드는 날도 종종 있고
건조하고 추운 겨울엔 여러 단계의 스킨 케어 중 핵심 에센스로 활용하는 갈색병인데요.

이렇게 애용해 오던 갈색병이 올 여름, 6세대 갈색병 리페어로 새롭게 태어났다고 하네요.











이름은 어드밴스드 나이트 리페어 싱크로나이즈드 리커버리 컴플렉스 II 에요.
길어요 ㅋㅋ

디자인도 조금 바뀐 것 같지만,
갈색 사각 유리병에 금테를 두르고 있는 깔끔한 모습은 여전하네요.








6세대 갈색병에 대한 코스인사이드의 설명이에요.
크로노룩스 CB 라는 새로운 기술의 등장!

피부 리듬이 중요하다, 재생 주기에 따라야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고 재생을 촉진할 수 있다는 얘기들을 많이 들었는데..
이 크로노룩스 CB 라는 기술이 바로 피부 리듬 동기화 기술이라고 하네요.

베스트셀러는 그냥 베스트셀러로 머무를 것 같은데,
끊임없이 새로운 연구에 도전하고 리뉴얼하는 갈색병- 어쩐지 더 든든합니다 :D









1982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무려 32살이나 된 갈색병-


꾸준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왔네요 :)

엄마가 먼저 사용해 보고 딸이 성인이 될 무렵 추천하고, 같이사용하고, 또 딸이 엄마를 생각하며 선물하게 되는 갈색병.
오랜 역사만큼 참 사연도 많을 것 같아요.
그리고 또 이유가 있는만큼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거겠죠-








이번에 코스인사이드를 통해 새롭게 만나본 6세대 갈색병의 견본품입니다.

일단 에스티로더 특유의 분위기는 전혀 달라진 것이 없네요.
익숙하기도 하고, 친숙해서 반갑기도 한 외관 :)











작은 상자이지만 꼼꼼하게 제품에 대한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에스티로더 제품이라면 늘 붙어있는 금장 로고가 눈에 띕니다.

브랜드명, 제품명과 함께 용량 7mL 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상자 뒷면엔 정상 루트를 거쳐 정식으로 한국에 수입되었다는 스티커 표기와,
개봉 후 사용 기간이 24개월 이내라는 것이 표기되어 있네요.

제조국은 영국이구요.








상자를 개봉해보면 귀여운 꼬마 갈색병이 등장합니다 :)

새로운 디자인의 갈색병의 앞면 레터 디자인을 그대로 따왔네요.











내용물 사용을 위한 개봉은,
단순히 뚜껑을 돌리면 열리는 간편한 타입입니다.











입구는 널찍해서 다소 끈끈한 에센스가 들어있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손등 위에 적당량을 덜어내 보았습니다.
연한 미색 색상의 액체로, 기존의 갈색병과 유사한 느낌을 줍니다.

일차적으로 색상면에선 큰 차이는 없네요.








그런데 손등에 덜어내고 나서 독특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바로 얇게 도포가 된 가장자리는 퍼져서 빠르게 흡수되고 있는 것!

끈적하거나 피부에 착 달라붙지 않는 타입의 액체가 아니라, 마치 묽은 토너 타입 세럼처럼 빠르게 흡수되고 있었습니다.
분명 제형은 기존의 갈색병과 큰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말이죠.








손바닥에 덜어보기도 하고, 손가락 사이에서 문질러보기도 한 모습입니다.
어떤 느낌의 액체인지 감이 오시나요? :)










기존의 갈색병 대비 얼마나 개선이 되었을까,
과연 개선된 성분들이 피부에 와닿는 정도일까 궁금해서 집에 있는 갈색병 녀석과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왼쪽은 기존의 갈색병 액체, 오른쪽은 새로운 6세대 갈색병 액체입니다.
겉보기엔 거의 유사한 느낌인데, 리뉴얼된 갈색병이 약간 좀 더 투명한 느낌을 주네요.









실제 점성의 비교입니다.
두 손가락 사이에 넣고 손가락을 붙였다 떼었다 해 보았을 때 기존 갈색병에 비해 덜 끈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다른 종류의 에센스들에 비해서는 여전히 굉장히 촉촉하고 묵직한 편입니다만,
기존에 비해서는 상당히 가볍고 덜 끈끈해졌다는 느낌이에요.





실제로 손가락에 맺혀있는 모습을 비교해 보면,
기존의 갈색병에 비해 훨씬 액체가 퍼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액체가 덜 늘어지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액체가 길게 늘어질수록 퍼짐성보단 응집성이 좋다는 뜻이기 때문에,
발림성은 좀 더 진하고 끈끈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즉, 새로운 6세대 갈색병은 이전의 갈색병에 비해 더 얇게 쫙쫙 펴 발라지는 제형이 되어 새롭게 다시 등장한 거죠 :)











손등에 발라서 바른 부분과 바르지 않은 부분을 비교해보면,
굉장히 얇고 투명한 보습막이 씌워졌음에도 불구하고 피부의 윤기나 광택, 보습감은 굉장히 크게 바뀐 것을 알 수 있어요.
여전히 갈색병의 보습력은 최고입니다. 











중요한 것은 실제 얼굴에 발랐을 때의 느낌의 차이인데요.

기존의 갈색병의 얼굴에 도포한 후 흡수되는 모습입니다.


이제 6세대 갈색병을 얼굴에 발라보면요,








요런 느낌입니다.

조금 더 얇고 가볍게 발라지는 느낌, 끈적임이나 묵직함이 없는 느낌- 비교가 되시나요?

유사하게 보이는 액상이지만, 발라보면 더 얇은 층으로 발라지는 특성, 그런만큼 더 빠르게 흡수되는 특성을 보여줍니다.










완전히 흡수된 뒤의 피부 상태를 비교해 보면 흡수력이 좋은만큼 번들거림이 덜하고 
즉각적인 모공 케어가 더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즉, 가벼워진 대신에 더 쁘르게 흡수가 되어 끈적임의 느낌 없이 더 상쾌하게 사용할 수 있고
모공을 잡아주는 것이 느껴질정도로 탄력케어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최근 굉장히 많은 상을 받았다고 하는 갈색병-

상을 받을 만 하네요 :D






4일간 사용 후 피부 상태의 변화를 관찰 해 보았습니다.

사용한 첫 날의 피부 상황은 최근 더위로 인해 약간의 붉은 기 트러블이 발생한 것과
여름인만큼 모공이 늘어져서 걱정스러웠던 점 등의 문제가 있습니다.


사용 후, 4일 뒤 붉은 기는 예상대로 줄어든 모습을 보였어요.
트러블 잡기 대장 갈색병이니까요.
리뉴얼되었다고 그 성능이 사라질 리는 없죠 ㅎㅎ

문제가 있었던 부분들을 확대해서 상세하게 살펴보았습니다.








일차로 붉은기는 가라앉아서 트러블 케어 대명사라고 할만했구요.

모공은 늘어지고 변색이 된 느낌이었는데, 약간은 모공의 폭이 좁아지고 변색된 부분도 정상 피부색으로 돌아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바른 직후와 바르고 한참 지나 지친 피부의 상태는 다르지만, 
지속적인 모공 수축과 수분 케어가 병행된다면 피부 상태가 개선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됩니다.


여름에도, 겨울에도 가볍게나 촉촉하게나 사용할 수 있는 일상 필수 에센스, 갈색병!

묵직한 제형이 한여름 정말 더울 땐 조금은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어쩐지 다음단계 크림 등은 무시하게 되는 에센스였는데요.
6세대로 새롭게 리뉴얼되면서 한층 가볍고 한층 촉촉하게 재 탄생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성분이 피부 리듬 동기화를 통해 잠들어 있던 피부의 재생 기능을 일깨워 줄 것이라는 기대감도 들구요.
무엇보다, 가볍게 꾸준히 사용하기에, 그리고 다가오는 건조한 가을과 겨울에 기초 단계 세럼으로 활용하기에 더 적합해졌다는 생각입니다.

늘 애용해온 갈색병, 어느덧 6세대가 되었네요.
앞으로 7세대가 새롭게 등장할 때까지 가장 실용적인 에센스 중 하나로서 꾸준히 사랑받을 것 같다는 기대감이 듭니다.

좋은 제품의 체험 기회를 주신 코스인사이드와 에스티로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