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듀오 : 기대 이상의 홈케어 효과 Concepts & Cosmetics





슬슬 머리카락에서 정전기가 발생하고 건조함이 부스스한 머릿결을 만들어내는 요즘,
슈어에서는 염색, 펌 등으로 손상된 머릿결을 복구하기 위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는데요.
다름아닌 팬틴의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듀오를 이용한 홈케어로 손상 모발을 회복하는 품평입니다.

사실 홈케어 제품으로 헤어 관리를 해봐야 뭐... 그냥 에센스를 바르는 게 안바른 것보다 나으니까 그정도이려나?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이었고, 그렇게 짧은 시간에 머릿결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팬틴의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듀오는
1. 팬틴 극손상 케어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
2. 팬틴 딥 리페어 에센스
두 가지입니다.

트리트먼트는 앰플 타입으로 5회 집중해서사용하는 스피드한 프로그램이구요. 
에센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헤어 에센스의 개념입니다.

극손상 듀오는 단백질을 풍부하게 함유한 Pro-V 포뮬라가 머리카락 한 올 한 올 영양을 공급하고 고밀도로 농축된 리페어 입자가 극손상된 머릿결을 빠르게 회복시키는 효능을 가졌다고 해요.

잦은 염색과 꾸준한 펌으로 손상된,
게다가 악건성 피부 특성이 모발에도 나타나 부스스함이 문제인 제 머리에 사용 해 보았습니다.






먼저, 극손상 케어 인텐시브 트리트먼트 프로그램입니다.
앞면은 투명 플라스틱 덕에 안쪽이 보이는 구조이고,
뒷면엔 제품의 상세 정보가 기재 되어 있습니다.





뒷면에 기재된 제품의 정보.


머리를 감은 후 젖은 모발 상태에서 사용하는 제품이고
전성분, 제조원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이제 위에 씌워져 있는 플라스틱 커버를 위로 당겨서 열어주면
종이 상자가 등장합니다.
(처음에 어느 방향으로 여는건지 좀 헷갈렸어요 ㅋㅋㅋ)







종이 상자에는 새 제품임을 인증하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요 녀석을 제거 하고 열어줍니다.









5개의 가지런히 들어있는 앰플들이 보이네요.







요 5개의 앰플은 각각 1번씩,
즉 총 5회 사용할 수 있는 용량입니다.
3일에 한 번씩 총 5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하네요.









앰플의 생김새 및 사이즈는 요렇게 한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로, 튜브 타입이에요.
그런데 정말 딱 한 번 사용할 수 있도록 뚜껑을 따면 닫을 수 없는 구조입니다.








튜브 끝 쪽엔 사용 기한이 찍혀 있네요.
140113이라 찍혀 있으니, 14년 1월 13일 까지 사용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튜브 앞쪽에는 꼭지가 달려 있어요.
요 꼭지를 따주어서 내용물을 사용합니다.








한 방향으로 힘을 주어 꼭지를 기울이면 쉽게 꼭지가 따 지고 내용물이 조금 나옵니다.
마치 쭈쭈바? 따는 것 비슷해요 ㅎㅎ










액체를 손바닥 위에 짜 본 모습입니다.
마치 진한 세럼 같은 액체가 쭉쭉 나옵니다.
이제 샴푸 + 린스를 마친 젖은 머리 상태에, 요 앰플의 내용물을 발라줍니다. 








마치 슈크림과 유사한 제형이어서 쉽게 부드럽게 펴 발라집니다.







별다른 끈적임이나 끈끈함 없이 쉽게 발라져요.
딱 끈적임 없는 슈크림과 유사하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젖은 머리 위에 슥삭슥삭









3분간 머리를 방치해 둔 뒤 헹궈내는 모습입니다.
약간의 고운 거품이 발생하네요-








이제 머리를 드라이한 뒤의 모습입니다.
사용 전의 부스스했던 머리와는 전혀 다는 촉촉하고 윤기있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특히 큰 차이가 보이는 것은 머리 끝 부분.
염색 탓에 부스스하고 거칠었던, 갈라진 부분이 많던 머리카락 끝 부분이 부드럽고 윤기있는, 정돈된 모발로 바뀌었어요.
단 3분 만에.

헹궈낼 때의 실크같은 촉감, 마치 해초를 만지는 것 같은 매끈한 느낌이 그대로 머리카락에 영양분으로 전해진 모양입니다.








이제 드라이 한 헤어에 극손상 트리트먼트 듀오 중 하나인 에센스를 사용해 줍니다.

에센스는 플라스틱 투명 케이스 안에 들어 있습니다.






100 mL 의 용량으로 넉넉히 2-3달은 사용할 것 같아요.

가운데 부분이 볼록한 타입의 독특한 병 구조입니다.
뒷면엔 제품의 사용 관련 정보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전성분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곡면으로 구성된 독특한 디자인의 뚜껑을 열면 펌핑기 입구가 등장합니다.
펌핑기의 손잡이에는 빗살무늬가 새겨져 있어 물 묻은 채 사용하기 쉬운 헤어 제품임에도
손가락이 미끄러지는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 꾹 한 번 펌핑해서 내용물을 짜낸 모습입니다.

흰색의 앰플과 유사하지만 조금 더 묽은 듯한 느낌의 액체가 등장.








손가락 위에 얹으니 체온에 녹아 조금 더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손가락 사이에 넣고 손가락을 떼었다 붙였다 해 보니 별다른 끈적임은 느껴지지 않네요.
고운 크림 타입의 제형입니다.







이제 머리를 감은 뒤 드라이 된 모발 위에 모발 중간부분부터 모발 끝쪽으로 이동해가면서 골고루 발라줍니다.







확실히 머리를 그냥 드라이했을 때와 비교해 보면 난잡하지 않게 정리된 모습이에요.
별다른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기름기 같은 모습은 크게 느껴지지 않고
머리카락이 한 올 한 올 윤기 있어 보입니다.








펌이 된 머리인지라 너무 가라앉거나 뜨지 않게 머리를 주먹으로 쥐었다 폈다 하면서 볼륨과 모양을 잡아 주었어요.
큰 끈적임이나 기름기가 느껴지지 않아 편리하게 머리를 손질할 수 있습니다.









극손상 트리트먼트 듀오를 이용하여 머리를 완전히 손질한 뒤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사용 전의 부스스하고 힘 없는 모발에 비하여 정돈되고 깔끔한, 그리고 윤기있고 힘있어 보이는 상태의 모발입니다.
게다가 부스스하고 뻗치는 바람에 펌이 별로 드러나지 않는 뻣뻣한 상태였는데,
부드러워진 모발 덕에 펌 모양도 훨씬 더 살아나네요.
무엇보다 머리 끝의 부스스함, 갈라짐이 해소되어 마음에 들었어요.
머릿결이 전체적으로 상당히 부드럽고 매끈하게 개선된 것이 딱 촉감으로 느껴집니다.

사실 홈 케어 제품이라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었는데,
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를 받은 것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요.
오히려 염색으로 뻣뻣해진 머리 상태엔 더 빠른 효과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염색 후, 펌 직후 등 머리카락이 심각하게 손상되는 때 마다 팬틴의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듀오를 애용하게 될 것 같아요.
특히나 건조한 가을, 겨울엔 에센스를 꾸준히 이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

좋은 제품의 사용 기회 마련해 주신 팬틴 & 슈어 관계자 분들께 감사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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