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듀오, 한 달간의 사용기 Concepts & Cosmetics




팬틴 극손상 모발 3분 집중 케어(앰플)와 팬틴 딥 리페어 에센스로 구성된 팬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듀오!
잦은 염색과 펌으로 거칠어지고 푸석해진 머리에, 올 가을은 좀 변화가 있으려나 하고 한 달간 꾸준히 사용해 본 결과에요 :)
지난 포스팅(http://cheick.egloos.com/2110662)에서 1회 사용 후의 촉감과 특징을 말씀 드렸었는데요,
한 달간 꾸준히 사용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변화가 있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극손상 모발 집중 3분 케어와 리페어 딥 에센스로 구성된 듀오-
일 주일에 한 번 집중 케어를 해 주는 앰플 제품과 데일리 에센스로 꾸준히 사용해 주는 제품 두 가지로 정말 꾸준히 홈케어를 해 볼 수 있었어요. 실제 효과 테스트를 위해 그 동안 미용실에서 트리트먼트나 케어를 받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펌도 하지 않았구요-
정말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했거든요.







15mL 씩 낱개 포장되어 5주간 꾸준히 사용할 수 있었던 앰플.
1회에 딱 정량씩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아주 진한 세럼 같은 제형이 인상적이었고,
바로 머리를 감은 직후에 느껴지는 촉감에서 엄청난 능력이 느껴졌었는데요 ㅎㅎ





요런 찰진(?) 느낌의 진한 앰플을 한 달간 머리 감을 때에 종종 사용하니,
샴푸 후에 느껴지는 기름기가 쪽 빠져버려 푸석해지는 느낌이 전혀 없고 오히려 머리 감을 때마다 더 리치해지고 머리가 탱글탱글하게 수분감을 머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데일리 헤어 에센스로 사용한 딥 리페어 에센스.






크림 타입의, 슈크림을 연상 시키는 타입의 에센스였는데요.






바르기 편리하고 끈적임이 크게 없어 산뜻한 느낌을 주면서 마무리가 되는 점이 마음에 들었었어요.
에센스 사용하고 나면 떡진 듯한 느낌이 들어 좀 불편했는데 가볍고 산뜻하고, 또 향이 상큼하니 좋아서 부담이 없어 
실내가 건조해 머리도 건조해지는 느낌이 들면 휴대하면서 가끔씩 밖에서 발라주기도 했어요.

에센스 병이 그리 크지 않아 휴대도 할만 하더라구요 ㅎㅎ
향도 부담이 없어서 밖에서도 사용하기 큰 불편이 없구요.
부담 없고 휴대하기 좋은 특성때문에 까먹지 않고 더 자주자주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너무 진하거나 오일리해서 사용하면 머릿결은 나아지겠지만 떡지는 듯 하고 머리를 안 감은 듯이 보여서 사용이 꺼려지는 타 브랜드 제품들에 비해 "꾸준히"사용하기가 좋았습니다.

덕분에 1달 집중 완성 프로그램등을 영 성공한 적이 없던 제가!! 1달간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듀오를 다 사용했어요 ㅎㅎ
특히 앰플은 조그맣고 새지 않는 타입이라, 장기간 출장 때에도 챙겨가서 숙소에서 잘 사용 했지요 ㅋ


이렇게 꾸준히 사용한 결과입니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머릿결이에요.
9월 6일과 딱 한 달 뒤인 10월 6일의 모습 비교입니다.

머리 감은 직후도 아니고, 완전히 마른 모발인데도 굉장히 탄력있고 촉촉해 보입니다.

푸석한 느낌 없이 머리가 생생하고 힘있어진 느낌이 들어요.
실제 머리를 묶어보면 머리가 처지지 않고 탄력있게 살아나면서 묶이는 느낌이에요 :D

환절기에 사용하기 딱 좋은, 볼륨감 감소와 푸석함으로 걱정스러운 환절기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녀석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펌을 한 머리이기 때문에 에센스나 앰플 사용 후 착 가라앉아 기름져 보이거나 볼륨이 죽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펌 결이 살아나고 볼륨감도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자연스럽게 머리의 모양을 정돈해주는 느낌이 맘에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적이었던 푸석했던 머리 끝의 변화에요.
1회 사용 했을 때의 9월 초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참 많이 다르죠 ㅎㅎ
머리가 훨씬 건강하고 탄력있어진 느낌이에요.
푸석하지 않고 탱글탱글 탄성있어진 느낌!






확대해서 머리 끝을 비교해보면 딱 달라졌네요.
푸석하고 갈라진 끝, 가늘어진 끝이 많은 전형적인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이었는데
머리카락들이 가늘어진 부분없이 일정한 굵기로 탄력있어진 모습입니다.

일단, 머리가 푸석하지 않으니 요즘 크게 정전기가 일지 않아서 좋아요.
그리고 에센스를 발랐을때에만 촉촉한 타 브랜드 제품들과 달리, 실제 머리가 건강해지면서 
모발이 힘이 있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릿결이 가장 안좋아지는 시기인 환절기를 팬틴 극손상 케어 트리트먼트 듀오 덕에 정말 오히려 머릿결이 좋아지면서 지난 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조만간 다시 펌과 염색을 해서 머리가 손상이 된다면,
어떤 에센스나 앰플을 사용할 지 크게 고민 안 하고 고를 수 있을 것 같네요 :)


좋은 제품을 만날 기회를 주신,
슈어와 팬틴 담당자 분들께 감사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