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였던 도쿄 출장을 도와준 일등 공신, 라메르 트리트먼트 로션 & 크렘 드 라메르! Concepts & Cosmetics



요즘 환절기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건조성 트러블로 고생 중이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악건성에 민감성인 저는 물론 고생중입니다 ..ㅠㅠ 
그런데.

안그래도 환절기엔 피부가 따가울만큼 건조하고
홍조 트러블이 수시로 발생되는 저에게 시련이 닥치고야 말았어요 ㅠ_ㅠ

바로 무지막지한 여정의 일본 출장...







갑작스럽게 결정된 출장인지라 차라리 먼 유럽 출장처럼 일정을 여유있게 하루 이틀 더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늦은 밤 비행기라 호텔에 도착하면 거의 밤 12시를 넘기는 항공편을 선택해야만 했어요..ㅠ_ㅠ

실제 체크인하고 짐풀고 씻고 하면... 새벽 2시가 되어야 잠들 수 있는거...겠지요?...

안그래도 환절기에 추운데,
건조한 기내 체험 + 환절기 + 피로의 3중 콤보 시련이 저에게 닥친거죠.

이 때 떠오른 혹시나... 싶었던 아이템!
바로 얼마 전 라메르 페이스북을 통해 선물을 받게 된 라 메르 트리트먼트 로션입니다.
이 녀석에 대한 칭찬은 이전 리뷰에서 입에 침이 마르도록 했었는데요,

그런만큼 요 녀석이라면 최악의 악조건 3콤보에서도 제 피부를 살려주지 않을까 기대했어요 ㅎㅎ










에너지 스타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라메르의 특성 성분인 미라클 브로스를 바르기 좋은 로션 타입으로 탄생시켜 
피부에 스킨케어들이 제대로 흡수되어 제 기능을 하게끔 잠을 깨워주는 부스터에요 :)
그러면서도 로션으로서의 기능도 충실해서 보습감도 너무 좋구요.

요 녀석의 특징은, 묽어서 바르기 좋고
또 묽은데도 매끈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준다는 것!




또 다른 특징은, 묽지만 물방울보단 조금 더 느리게 흐를 정도의 제형으로
약간의 끈기가 있어서 바르기 좋지만 또 흘리지 않고 바를 수 있을 정도의 편리한 타입이라는 점!
그래서 흔들리는 기내에서 불편한 상황에서도 바르는데에 큰 무리가 없을거라 생각했어요.



마지막으로 무엇보다도 부스터의 기능에 충실하기 때문에
적은 양의 화장품으로도 잘 버텨야 하는 출장중에 스킨케어들의 성능을 두 배로 업그레이드 시켜 줄 
실력좋은 부스터로서 적합하다는 점!








그래서 3종 악재에 대한 대비책으로,
이번 출장은 라메르 트리트먼트 로션과 함께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ㅎㅎ





물론 덩치 큰 정품은... 집에 돌아와서 다시 만나기로 하고 ㅠㅠ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샘플을 데리고 가기로 했어요.
보습 최강자 크렘 드 라메르와 함께 라메르 듀오!








드디어 출장 날이 되었습니다.

역시나, 2시간 / 2시간 반 가량의 짧은 비행이지만
금방 피부가 건조해져요...

더군다나 악건성인 저는 비행기에선 유난히 수분을 쏙쏙 빼앗겨서 종잇장 같은 푸석한 피부가 되어버려요..
엄청난 당김, 심지어 쓰라림이 느껴지곤 해서
긴 비행을 하게 되는 유럽 출장 땐 정말 바로 트러블이 마구 올라오기도 하더라구요 ㅠㅠ






하지만 이번 비행엔 준비해온 라메르 듀오가 있으니!!!
건조가 느껴지는 즉시 화장실로 향했습니다.
(옆 좌석에 상사분이 타고 계셔서 도저히 좌석에 앉아 바를 용기가 안났어요 ㅋㅋ...ㅠㅠ 그리고 깨끗이 손 씻고 바를 겸 아예 화장실로 파우치를 가져갔습니다.)






라메르 트리트먼트 로션을 바른 뒤,
종잇장 같던 피부가 좀 숨쉬는 것처럼 살아났어요.
수분 길을 열어준 피부에 크렘 드 라메르를 손에 녹여 바르니...
정말 살 것 같더라구요 ㅠ_ㅠ 

이렇게해서, 비행기 안에서도 살아남았습니다 ㅎㅎ







호텔에 들어오니 12시,
체크인 마치고 방에 들어와 짐정리 마치고 샤워하고나니 1시 반...

정말 피로가 겉잡을 수 없이 밀려옵니다.
그런데 일본이라 그런지, 독특한 도자기잔과 티포트가 눈에 띄네요?






아, 이거다 싶어 물을 끓여서 차 한 잔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수분 보충이 너무 부족했으니까요!




날씨도 추웠어서 따끈한 차로 수분 보충을 하니 피로도 풀리는 것 같았어요.
나른해진채로 라메르 듀오를 이용해 나이트 스킨케어도 마쳤습니다.

피부에 크렘 드 라메르가 겉돌지 않고 쏙쏙 잘 먹혀서 피로하긴 해도 역시 에너지 스타터 덕에 흡수가 되는구나... 생각을 했어요.


이렇게 쉬면서 tv 채널도 여기저기 돌려보다보니,
어느덧 새벽2시입니다.

내일 있을 세미나 자료를 살짝 훑어보고, 새벽 3시, 잠자리에 듭니다.







날씨가 추워서인지 호텔에 난방이 잘 되고 있었어요.
덕분에 몹시 건조합니다... 기내보단 나아요 그래도.ㅋㅋ

어째 피부 수분이 쏙쏙 빼앗길 예감에...
잠자리에 피부가 당길까봐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머리맡에 라메르 듀오를 두고 자기로 합니다.






언제든 덧바를 수 있도록 바로 머리맡에 두었어요.


...

하지만 이건 저의 기우.
역시 보습 최강 크렘 드 라메르인가봐요.
아침 6시 일어날 때까지 매우 보드라운 상태 유지한 채, 짧지만 푹 잘 잤습니다 :)



아침이 벌써 왔네요.






창밖을 보니 도쿄는 비가 옵니다.
겨울을 재촉하는 비라서 너무 추워요.

제대로 환절기를 만났습니다.
하지만 어젯 밤 보습을 잘 해주고 잠들어서인지,
크게 트러블이 나거나 하진 않았어요 :)







그리고, 이날 아침부터 일찍 시작해 밤까지 이어진 세미나는 큰 탈 없이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라메르 트리트먼트 로션을 세미나 쉬는 시간마다 미스트 대신 쿠션에 적셔 덧발라주었더니, 
미스트를 뿌렸을 때와 같은 건조감없이 편안하더라구요.

정말 빈틈없는 무리한 일정에 너무 피곤했는데,
피로에도 불구하고 피부는 별 탈 없이 멀쩡히 잘 다녀왔어요.
참 이상하다 싶을 정도...ㅋㅋ

출장이 잦은 저의 직업 상 앞으로도 라메르 사랑은 쭉- 계속 될 듯 하네요.

힘겨운 일정을 충실히 잘 소화해내도록 도와준 일등 공신 라메르, 고마워요! :)

 

덧글

  • 여신같은 얼음집 2013/11/13 01:02 #

    요새 포스팅 뜸하다 했더니, 해외출장 다녀오셨군요! 일본 괜찮던가요?
    도쿄에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ㅎㅎ
  • cheick 2013/11/13 09:53 #

    일본 방사능때문에 걱정했는데 정작 도쿄 분위기는 차분하고 특별할 게 없었어요 ㅎ 건조하고 당기면 많이 힘들어하는 편인데 다행히 그런 고생은 안했네요:)
  • 2013/11/13 14: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1/17 22:4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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