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추위가 물러가는 느낌이 들면서
따스한 봄이 올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
봄이 오는 건 좋지만, 이제 자외선을 피해야 하는 계절이 오는거죠 ㅠ_ㅠㅎ
봄 자외선은 정말 피부 노화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들어서,
봄에는 자외선 차단제의 선택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반 계절 앞서서 뷰티쁠을 통해 에스티로더의 선크림 신제품,크레센트 화이트 선 프로텍터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
크레센트 화이트 선크림은
화이트라는 이름에 걸맞게 굉장히 깔끔한, 정갈한 패키지를 가지고 있어요.
아주 깔끔한 느낌을 주는 실버 그라데이션 케이스에 담겨서 도착했습니다.
제품명은 크레센트 화이트,
용량은 30 mL 로 전형적인 자외선 차단제의 용량입니다.
자외선 차단지수는 SPF50, PA+++로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케이스의 뒷면에는 제품에 대한 정보가 상세히 표기 되어있습니다.
제조국은 에스티로더가 미국 브랜드인만큼 미국이구요.
사용 기한은 개봉 후 24개월 이내입니다.
케이스에서 꺼내어 본 제품의 모습입니다.
튜브타입의 작은, 가벼운 용기인데-
앞면은 케이스의 디자인과 유사한 깔끔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면에는 제품명과 브랜드명, 자외선 차단 지수 등을 표기해 두었습니다.
용기의 뒷면엔 제품 관련 정보들이 다시 한 번 표기 되어 있는데요.
제품의 제조국과 개봉 후 사용기한이 상세히 표기 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2017년 10월 1일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
뚜껑은 메탈릭한 느낌을 주는 은색 플라스틱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덕에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수시로 덧발라 주기에도 편리해보입니다 :)
뚜껑은 간편히 돌려서 여는 타입인데요,
뚜껑이 상당히 깊숙해서 뭔가 한참 돌려줘야 열리는 느낌입니다.
뚜껑의 안쪽에는 완벽히 입구를 말끔하게 차단할 수 있도록
내부 캡이 한 칸 더 존재하구요.
입구에는 새 제품임을 인증하는 씰이 붙어있습니다.
씰을 제거하면 아주 깔끔한 타입의,작은 입구가 등장합니다.
가벼운 튜브 타입 용기를 눌러주면 선스크린 내용물이 나오게 됩니다.
가볍게 튜브를 눌러서 짜준 모습입니다.
흰색의 부드러운 에멀젼 같은 느낌의 내용물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선스크린 특유의 끈적하고 기름진 느낌이라기 보다는,
뭔가 에멀젼 같은, 부드러운 밀크 느낌의 내용물이 눈에 띕니다.
손가락으로 살짝 눌렀다 떼어보니 가볍고 부드러운 에멀젼 같은 느낌의 촉감이 인상적입니다.
그리고 뭔가 약간 시원한 듯한 허브 향(?) 에 가까운 향이 느껴지구요.
아주 부드럽게 폭신한 느낌이 선스크린이라기 보단 부드러운 밀크 로션을 연상시킵니다.
가볍게 피부에 바른 뒤 도포해 본 모습입니다.
아주 부드럽게 에멀젼처럼 펴 발라지고,
시원한, 뭔가 쿨링 기능이 있는 듯한 온도감이 인상적입니다.
아주 부드러워서 우유크림같아요. 부드럽게 밀크 로션처럼 펴 발리는 촉감이
기름지고 텁텁하고 끈적한 선스크린에 대한 선입견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타입입니다.
부드러운 로션처럼, 그냥 보습 스킨 케어 같은 촉감, 거기에 시원한 느낌까지-
굉장히 기본에 충실한, 선스크린으로서의 부드러움에 확실한 지표를 찍은 듯한 느낌입니다.
마무리감을 비교 해 보면, 아주 부드럽고 매끈하게 피부 결을 정돈해 주는 것은 물론
백탁은 아닌데 가볍게 피부를 톤업해준 듯한,
아주 자연스러운 프라이머를 바른 듯한 느낌을 줍니다.
매끈하고 담백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기름기는 빼고, 가볍고 매끈하게 에멀젼 같은 느낌으로 피부에 담백한 자외선 차단막을 형성해 주는
에스티로더 크레센트 화이트 선크림-
올 봄, 기본에 충실한 용도로 애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의 사용 기회를 마련해 주신 뷰티쁠 & 에스티로더 관계자분들께 감사 전합니다!



